영국 유학 시 런던·맨체스터·에든버러 도시별 학교 추천

 

한국 학생의 영국 유학을 위해 런던·맨체스터·에든버러의 대표 대학과 전공 강점, 생활비·장학·취업 정보를 도시별로 정리했습니다.

 

런던: 세계 명문 밀집, 기회가 폭발하는 네트워크 중심 도시

 

#런던#Imperial#UCL#LSE

 

핵심 인사이트 — “네트워크·인턴십·브랜드”가 학업만큼 중요한 학생에게 최적화된 도시입니다.
세계 상위권 대학이 도보·지하철 거리로 모여 있고, 기업·연구소·스타트업과의 접점이 일상입니다.

 

대표 대학 & 전공 강점

• Imperial College London – 공학·의학·데이터·바이오·에너지. 연구실 인프라와 산학 프로젝트가 촘촘합니다. imperial.ac.uk

• University College London(UCL) – 인문학·사회과학·의학 등 다양한 전공, 국제학생 비율↑. ucl.ac.uk

• London School of Economics(LSE) – 사회과학·경제학 분야 세계 정상급. lse.ac.uk

 

생활비 & 주거 팁

• 예산 가이드:

월 1,500~2,000파운드

.
• 주거: 학교 기숙사(신입 우선), 사설 기숙사(편의시설↑/비용↑ [유료]), 셰어하우스(비용↓/자율성↑).

 

요약
브랜드 파워·현장형 인턴십·초대형 네트워크를 모두 챙길 수 있는 도시.
비용은 높지만 커리어 ROI로 상쇄 가능.

맨체스터: 연구력과 합리적 생활비의 황금 균형

 

#맨체스터#UoM#MMU#Salford

 

핵심 인사이트 — “힘든 연구 + 착한 생활비 + 큰 도시문화”가 공존.
학생 밀도가 높고 커뮤니티가 탄탄.

 

대표 대학 & 전공 강점

• The University of Manchester – 재료·화학·의공학·CS·비즈니스·사회과학. manchester.ac.uk

• MMU – 디자인·패션·교육·경영. mmu.ac.uk

• Salford – 미디어·방송·스포츠과학·헬스. salford.ac.uk

 

생활비 & 주거 팁

• 예산:

월 1,000~1,300파운드

.
• 주거: 스튜던트 빌리지, PBSA [유료], 셰어하우스.

 

요약
맨체스터는 실속형 빅시티.
비용↓, 연구·문화 자극↑.

에든버러: 전통·안정·연구 몰입의 학문 도시

 

#에든버러#UoE#HeriotWatt#Napier

 

핵심 인사이트 — “조용한 집중 + 연구 생태계 + 안전”.
역사적 풍광과 캠퍼스가 맞물려 몰입↑.

 

대표 대학 & 전공 강점

• University of Edinburgh – 의학·법학·AI·신경과학·기초과학. ed.ac.uk

• Heriot-Watt – 공학·비즈니스·건축·에너지. hw.ac.uk

• Napier – 컴퓨팅·크리에이티브·헬스. napier.ac.uk

 

생활비 & 주거

:

월 1,050~1,300파운드

. 축제시즌 임대료↑.
학교 기숙사·HMO 셰어·PBSA[유료]

 

요약
에든버러는 안정·집중·연구 중심 학생 최적.
축제 시즌엔 숙소 미리 확보.

생활비·장학·취업: 도시별 매트릭스

 

생활비(월)
런던:

£1,500~2,000

맨체스터:

£1,000~1,300

에든버러:

£1,050~1,300

취업 지형
런던: 금융·컨설팅·테크 / 맨체스터: 미디어·스포츠 / 에든버러: 의료·법률·공공

 

도시	대표 대학	핵심 매력	월 생활비
런던	Imperial · UCL · LSE	브랜드/네트워크	£1,500~2,000
맨체스터	Manchester · MMU · Salford	연구/가성비	£1,000~1,300
에든버러	Edinburgh · Heriot-Watt · Napier	안정/연구	£1,050~1,300